마방진20주년

2026

[단평] 연극 홍도

수묵화에 새빨간 꽃잎을 흩뿌려 완성한 압도적 이미지. 고선웅 연출에게 이야기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붓을 든 사람에게 왜 글을 쓰지...

2026-04-28

[단평] 연극 칼로막베스

“이것이 고선웅이고 마방진이다”하고 외치는 120분. 마방진 연극에서 늘 느껴지는 축축한 땀의 습기와 비릿한 쇠 냄새, 부장님 개그가 취향인지 아닌지는 차치하더라도,...

2026-04-21

[단평] 연극 리어왕외전

2012년에도 2026년에도 리어는 리어카를 끈다. 갱신 대신 재생이 원형무대를 돈다. 그래서 이 노년의 서사는 앞으로 가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공연평론가・연극학 연구자...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