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단평] 연극 홍도 by 박효경 2026-04-28 수묵화에 새빨간 꽃잎을 흩뿌려 완성한 압도적 이미지. 고선웅 연출에게 이야기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붓을 든 사람에게 왜 글을 쓰지 않느냐고 묻는 것은, 그래서 별로 의미가 없다. -공연예술평론가 박효경
단평 [단평] 뮤지컬 적토 삼국지에서는 조조, 유관장, 조자룡, 여포 등 이름을 남긴 장군들이 있었고, 판소리 적벽가에서는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백성이자 군사들의 설움과 아픔이 공존했다. 그리고... 2026-04-21
단평 [단평] 창극 절창VI 2023년부터 시작된 절창 시리즈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동시대 관객과의 접점을 모색해왔다. 익숙한 사설을 해체하고 대목의 결을 새롭게 엮어내는...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