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극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애도에 머무를 권리
2026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 크리에이티브 윤슬의 청소년극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는 이로아의 소설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를 원작으로 한다. ...
2026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 크리에이티브 윤슬의 청소년극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는 이로아의 소설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를 원작으로 한다. ...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 같은 도시 출신 양이 꾸는 꿈속의 꿈. 세로로도, 가로로도 탈출할 수 없는 목장이 살풍경하다. 염세적인 결을 거스르는...
수많은 한국 여성이 처음 만나는 적. 그들의 연애를 미미하게 만드는, 결국에는 죽여야 할 그것. 이제 막 세계를 뚫고 나온 어린...
구성은 정체성인가? 무대로 불러들인 테세우스의 배. 지금 가장 첨예한 담론을 담은 몸과 호흡의 연출이 매끄럽다. -공연예술평론가 박효경
On My Way 전장으로 향하는 자의 노래가 뚝섬플레이스 로비에 흐른다. 객석이 채워지는 동안 이 노래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무언가를 예비한다....
사랑의 모양에 대한 깊고 긴 응시. 문학의 결을 가진 번역, 그것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연기가 넘실대다 마침내 너울이 인다. 올해의 발견....
농인 당사자 배우가 연기하지만, 장애에 대한 화두 대신 ‘나답게’ 살라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아낸 수어 연극. 현실에선 착하지도, 천사 같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