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비평

2026

[단평] 연극 양떼목장의 대혈투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 같은 도시 출신 양이 꾸는 꿈속의 꿈. 세로로도, 가로로도 탈출할 수 없는 목장이 살풍경하다. 염세적인 결을 거스르는...

2026-06-10

[단평] 연극 모어 라이프

구성은 정체성인가? 무대로 불러들인 테세우스의 배.  지금 가장 첨예한 담론을 담은 몸과 호흡의 연출이 매끄럽다. -공연예술평론가 박효경

2026-05-18

[단평] 연극 너울

사랑의 모양에 대한 깊고 긴 응시. 문학의 결을 가진 번역, 그것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연기가 넘실대다 마침내 너울이 인다. 올해의 발견....

2026-05-11

[단평] 연극 영지 

농인 당사자 배우가 연기하지만, 장애에 대한 화두 대신 ‘나답게’ 살라는 어린이의 목소리를 담아낸 수어 연극. 현실에선 착하지도, 천사 같지도 않은...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