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경

2026

[단평] 연극 홍도

수묵화에 새빨간 꽃잎을 흩뿌려 완성한 압도적 이미지. 고선웅 연출에게 이야기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붓을 든 사람에게 왜 글을 쓰지...

2026-04-28

[단평] 연극 빅 마더

시차없이 도착한 이야기, 정확히 알고 적절히 쓴 영상과 카메라, 젊은 관객층에 소구하는 속도. 문제는 저널리즘에 대한 작품의 믿음이 순진하다는 것....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