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컨〈곡예사훈련〉 우리에게는 더 많은 실패담이 필요하다
로비에 앉아 입장을 기다리는데 안내원의 목소리 대신 귀여운 음악이 객석 입장을 알린다. 프루스트의 마들렌을 입에 넣은 듯 기억이 생생히 살아난다....
2026-04-30
로비에 앉아 입장을 기다리는데 안내원의 목소리 대신 귀여운 음악이 객석 입장을 알린다. 프루스트의 마들렌을 입에 넣은 듯 기억이 생생히 살아난다....
수묵화에 새빨간 꽃잎을 흩뿌려 완성한 압도적 이미지. 고선웅 연출에게 이야기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붓을 든 사람에게 왜 글을 쓰지...
시차없이 도착한 이야기, 정확히 알고 적절히 쓴 영상과 카메라, 젊은 관객층에 소구하는 속도. 문제는 저널리즘에 대한 작품의 믿음이 순진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