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예술극장

2026

[단평] 연극 잠들고 싶지 않아!

퍼포머 셋, 침대 하나, 베개와 이불만으로 아르코 대극장을 꽉 채우는 에너지. 부모의 심금을 울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50분. “제발 좀...

2026-07-29

[단평] 무용 사물의 가치

인간의 가치는 완벽하게 중심을 잡는 데 있지 않다. 흔들리고 떨어질 위험 속에서도 계속해서 호흡하고 자신의 무게로 다시 일어서는 것. 그...

2026-07-14

[단평] 무용 귀신날: 도시의 밤

장면과 장면의 연결이 다소 매끄럽지 못했고 여러 요소가 중첩되면서 후반부 전개가 느슨해졌다. 그러나 한국의 샤머니즘과 옛이야기를 도시 현대인의 치열한 생존과...

2026-06-24

[단평] 연극 너울

사랑의 모양에 대한 깊고 긴 응시. 문학의 결을 가진 번역, 그것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연기가 넘실대다 마침내 너울이 인다. 올해의 발견....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