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연극 플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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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90분은 OK, 내 옆은 5분도 NO. 1947년 블랑쉬 뒤보아도, 2026년 플리백도 섹스로 관계를 메우려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닮았다. 자기 파괴적 섹스, 이 병은 시대도 국적도 못 고친다.

-공연평론가∙연극학 연구자 홍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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