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연극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26006174 p

니체와 샐린저에 잠식된 소년,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맹목적 모성의 낯익은 얼굴을 극한의 감각으로 밀어붙인다. 신호등의 빛깔을 들이부은 오브제, 질주하는 조명, 분출하는 음악, 발산하는 몸. 무대의 모든 것이 들끓는다. 

-공연예술평론가 박효경

연극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제47회 서울연극제
2026.06.19.-06.28.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
극단 냇돌 / 작 김나영 / 연출 황재헌 / 드라마터그 김동훈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