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단평

2026

[단평] 연극 플리백

무대 위 90분은 OK, 내 옆은 5분도 NO. 1947년 블랑쉬 뒤보아도, 2026년 플리백도 섹스로 관계를 메우려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닮았다....

2026-08-12

[단평]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햄릿을 오래 갖고 놀아본 박선희 연출과 극단 플레이위드의 능청스러운 햄릿 놀이.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은 햄릿을, 모자 던지기로 잡아채는...

2026-08-12

[단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매체 배우들이 무대에 도전하는 대극장 연극이 새롭지 않은 시대. 좋은 원작, 화제성만으론 이젠 안 된다. 작품 안에서 발견할 확실한 후킹...

2026-08-12

[단평] 연극 소녀소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기로 선택한 여성 생존자에게는 숨을 쉬는 영웅적인 일 외에도 잔혹한 몫이 부과된다. 그 참사가 왜 일어났고 왜 막지...

2026-08-06

[단평] 연극 잠들고 싶지 않아!

퍼포머 셋, 침대 하나, 베개와 이불만으로 아르코 대극장을 꽉 채우는 에너지. 부모의 심금을 울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50분. “제발 좀...

2026-07-29

[단평] 연극 더 컴업펀스

콜럼바인 총격 사건, 9·11 테러, 이라크 전쟁, 팬데믹, 두 번의 트럼프까지 야만의 시대를 각자도생한 밀레니얼들의 시끌벅적 동창회 전야. 실없는 농담...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