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경

2026

[단평] 연극 모어 라이프

구성은 정체성인가? 무대로 불러들인 테세우스의 배.  지금 가장 첨예한 담론을 담은 몸과 호흡의 연출이 매끄럽다. -공연예술평론가 박효경

2026-05-18

[단평] 연극 너울

사랑의 모양에 대한 깊고 긴 응시. 문학의 결을 가진 번역, 그것을 온몸으로 살아내는 연기가 넘실대다 마침내 너울이 인다. 올해의 발견....

2026-05-11

[단평] 연극 홍도

수묵화에 새빨간 꽃잎을 흩뿌려 완성한 압도적 이미지. 고선웅 연출에게 이야기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붓을 든 사람에게 왜 글을 쓰지...

2026-04-28

[단평] 연극 맥베스리포트쇼

맥베스를 다시 호출한 이유가 분명하다. 1부는 평이하지만 2부에서 객석의 조명이 켜지는 순간 연극은 돌연 다른 국면으로 진입한다. 뉴스 리포트로 봉합되는...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