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평

2026

[단평 ] 무용 묘묘: 고양이무덤

붙들고 있는 몸, 놓지 못하는 몸이 뛰고 구르는 키치하고도 펑키한 애도. 장례라는 정돈된 형식과는 반대로 기억의 물질성이 의상과 오브제를 입고...

2026-08-31

[단평] 연극 플리백

무대 위 90분은 OK, 내 옆은 5분도 NO. 1947년 블랑쉬 뒤보아도, 2026년 플리백도 섹스로 관계를 메우려는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닮았다....

2026-08-12

[단평] 연극 플레이위드 햄릿

햄릿을 오래 갖고 놀아본 박선희 연출과 극단 플레이위드의 능청스러운 햄릿 놀이.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은 햄릿을, 모자 던지기로 잡아채는...

2026-08-12

[단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매체 배우들이 무대에 도전하는 대극장 연극이 새롭지 않은 시대. 좋은 원작, 화제성만으론 이젠 안 된다. 작품 안에서 발견할 확실한 후킹...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