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평론

2026

[단평] 연극 외경

이타심과 존재론이 49:51로 팽팽한 대사액션. 2인극으로 충분했을 무대에 5분 남짓 올라 멕시코말만 남기고, 얼굴도 없이 무대 밖을 떠도는 제3의 인물...

2026-09-18

[단평] 연극 소녀소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기로 선택한 여성 생존자에게는 숨을 쉬는 영웅적인 일 외에도 잔혹한 몫이 부과된다. 그 참사가 왜 일어났고 왜 막지...

2026-08-06

[단평] 연극 잠들고 싶지 않아!

퍼포머 셋, 침대 하나, 베개와 이불만으로 아르코 대극장을 꽉 채우는 에너지. 부모의 심금을 울리고, 아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50분. “제발 좀...

2026-07-29

[단평] 연극 없는 잘못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 책임의 소지가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로, 유가족이 반드시 선하지 않다는 이유로 어떠한 책임도 물을...

2026-07-29